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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 Travel/Golden bay

발레타-골든베이

3월 31일은 프리덤 데이 라고 몰타 휴일이다

원래 발레타만 가따오려했는데

칭구가 골든베이가서 수영하자그래서..

난 수영안하고 그냥 발만 담그기로하고 아침에 만나서 출발했다



음악들으며~ 히힛




집근처에 떨어져있는 간판 ㅋ




요기서 버스타고 갔음



버스는 엄청 오래됬음 ㅋㅋ



여기는 발레타 버스터미널 ㅋㅋ

따로 건물은 없고 로터리같은 구조에 차들이 서있음 ㅋ












버스가 이뿌다 ㅋㅋㅋ

골든베이까지 가는 버스 시간이 좀 남아서

발레타 구경을 좀 하기로 했음 ㅋㅋ






이탈리안 친구 쥬세퍼 라능



이건 나고 ㅋ



발레타 거리임 ㅋ



복원공사중이던데 2013년 완공 예정이란다

완공되면 엄청 멋있을듯 싶음


오늘은 거의 겉핥기로 돌아다녀서 머가먼지 잘 모름 ㅋ


도서관이라는데 ㅋㅋ 잘모르겠음


궁전앞에서 근무중인 군인들


똑같이 따라해봤다 ㅋㅋ 하지말라구 그러더라

그래서 쏘리 했음



가끔 다른나라가면 그나라의 국기를 찍어오는데







건물 모서리마다 저런 조각상이 있더라능..

전부다는 아니였고 그냥 몇몇 ㅋㅋ



테라스가 있는 플렛~ 이뿌당 ㅋ



버스 출발시간이 되서 버스에 탔다 ㅋ 역시나 클래시컬함~ ㅋㅋ


우리한테 버스시간이랑 번호 알려주신 할아버지 ㅋㅋ
빨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ㅋㅋㅋㅋㅋ 짱임 ㅋㅋ


한 40분 달려가서 도착한 골든베이


크오~ 죽임 몰타에는 모래사장이 별로 없는데 여기엔 3개나 있음 ㅋ


친구가 찍어줬음 ㅋ 아무도 안보는곳에서 옷갈아입고 발만 담그기로 했음


왼쪽 끝에는 좀 시커먼데 해초류때문에 그런거 같다..
















ㅎㅎㅎㅎ



아직 바닷물이 추운데 저 용감한 칭구는 바닷물에 뛰어들었음














점심먹고 한컷씩~ ㅋㅋㅋ 옷도 갈아입었음 ㅋ

샤워 안하고 몸말리고 갈아입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 !!









전망대쪽으로 가는길.. 내가봤을땐 이쪽길이 가장 좋았음



위에서 본 모습..ㅋ 골든베이가 한눈에 다 보임 ㅋ



위에서 찍은 꽃사진들 ㅋ




















역시나 여기에도 봉화대가 있다


고 옆에있는 다른 해안가인데 여기가 더 좋다능.. 이름이 머였더라;;;

고 위로 트래킹코스가 있는데 이쪽코스가 완젼 좋다 ㅋ


친구랑 같이ㅋㅋ


여기 이름이 머더라..;;; 여튼 여기가 더 좋았음 파도도 더 높음 ㅋㅋ



다시 버스를타고 발레타로 갔다..

역시나 클래시컬한 버스였는데 그래도 잘나가더란...


전쟁박물관 앞에있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몰타 중앙은행 ㅋ 휴일이라 당연히 문을 안열었음..

여긴 유명한 시장도 있는데 역시나 휴일이라 안연듯..

그냥 맛배기로만..ㅋ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보트경주가 있는날이였다

저기 관중석이 5유로인데

우린 꽁짜로 봤음 ㅋㅋㅋ


위에서 바라본 풍경.. 조만간 자세히 올리겠음 ㅋㅋ




오늘도 혼자서도 잘찍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