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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캠핑

용인 레스피아에서

 

 

지프 포레스트를 구입한 후 처음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아웃도어의 아이콘 지프!!!

 

 

간절기 캠핑을 위해 산건 아니고

 

그냥 캠핑용 난로 파세코 캠프 10

 

 

텐트 다 치고 테이블 달고 맥주 한잔 하면서 쉬는중

 

 

운좋게 받은 3폴딩 바베큐 테이블

 

사실 포레스트 스타터팩은 일반 테이블인데

 

운좋게 3폴딩 바베큐테이블로 수령받았다

 

 

테이블을 훤이 빛혀주는 노스스타 렌턴

 

가스렌턴만에 맛이 있다

 

 

해떨어질때까지 이러고 놀았다

 

NOFX 횽님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힐링힐링

 

 

일본에서 주문한 유니플레임 화로대가 오질 않아서

 

회사에 있던 코베아 화로대에 불장난을 시작

 

그러면서 유니세라엔 소고기를 굽굽!

 

 

맛나게 굽굽!!!

 

이렇게 즐기다보니 술도 안주도 떨어지고

 

남은건 음악

 

 

 

 

 

 

 그리고 커피 한잔

 

 

 

 

 

이렇게 즐거운 밤샘이였다능

 

 

가성비 보단, 감성 콜멘 노스 스타

 

내구성도 검증됬음

 

 

겨울/봄을 위한 파세코 캠프 10

 

열량은 낮아도 이쁘고 따숩다

 

어짜피 전기장판으로 난방을 해결하기 땜에

 

최소로 켜놓고 써큘레이터를 돌려놓고 잤는데

 

추운지 모르고 꿀잠잤음 ㅋㅋㅋ

 

 

 

다음날 아침

 

 

난로를 이용해 물을 끓이고

 

 

막간을 이용해 생존신고

 

 

 

식기 및 연장은 유니플레임으로 통일

 

처음이였지만 즐거운 솔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