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에서 프라하로 가는길
야간기차를 예약했는데 당일날 기차가 없단다 ㅡㅡ;
그래서 다음날 기차를타고 프라하로 향했다
인제 혼자서도 잘찍는다
프라하 중앙역
몇년만에 다시오는 프라하인지 ㅋ 올만이다 정말 ㅋㅋ
한인민박에 짐을 풀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야경을 찍으러 나갔다
프라하의 명물 시계탑
언제나 여긴 엄청 붐빔;;
블타바 강 건너 보이는 프라하 성과 그를 잇는 카를교
이곳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함
구시가 광장에서
프라하는 관광지가 몰려있다보니 금방금방 둘러볼수있어 좋다
시간도 없고 두번째 방문이다보니 그냥 대충 둘러보고 다시 숙소로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