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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 Travel/Tatry

Slovakia Tatry

친구가 날위해 차를 렌트해줬는데

피아트500 이였다

자꾸 웃으면서 잼있는 차라고는 하는데

출력도 별로고 연비만 좋고 짝고 그닥..

이뿌긴 하더라 ㅎㅎㅎ 여자들한텐 딱 좋을듯










양젖으로 만든 치즈인데

짭짤하니 맛있다+_+

맥주안주로 딱좋을듯



태풍에의해 나무들이 죄다 꺾이고 훼손됬다

좀 참담해보였음



아놔 왜케 늙어보이냐;;;

6월 초였지만 날씨가 제법 쌀쌀했다

그전날 비가와서 그랬나;; 



타트리산 정상으로 올라가려다 못올라갔다

케이블카랑 체어리프트가 그다음날부터 운영한다고 하길래 좌절하고..ㅠㅠ

고 앞 호숫가를 걸었는데 너무 멋있었다 



이곳은 동계올림픽이 열렸던곳이라

스키점프대도 있었다



고 앞에있던 호텔에 적혀있는 이정표 ㅋㅋ




호숫가로 가는길
























차를끌고 잠깐 위로 올라갔었는데 고 위에서 바라본 풍경






이곳에서만 먹을수있는....


아 이름이 기억안난다 ㅠㅠ

빵튀김 위에 치즈를 올리고 고 위에 케첩을 뿌려먹는건데

그냥 저냥 먹을만;;;; 조금 느끼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