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 몰타 그리고 적응하기 드디어 는 아니고 탱자탱자 놀다보니 벌써 갈때가 된거다 머 준비는 대충 했다고 생각했는데 현지도착하니 이건머 한게 없군... 수화물이 20키로라서 걱정했는데 21키로 나왔는데 패스됬음... 긴팔 다 뺐는데 젠장..ㅠㅠ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나는... 춥다..ㅠㅠ 부랴부랴 시계도 사고~ 멀티아답터도 사고~ 선크림도 하나 샀고~ 밥도 먹고 이래이래 해서 비행기를 타고 프랑크푸르트로 출발~ 어딘지는 모르겠고 독일 어딘가겠지..ㅋ 다왔다~~~ 이렇게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서 그냥 멍때리고 무도보고~ 인터넷하고~ 개기다가 몰타로가는 뱅기를 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 10시간도 넘게 탔는데 2시간은 그냥 껌이라능.. 오오오 이게머야 저 허연거 머야 ㄷㄷㄷㄷ 우왁~ 카메라를 꺼내 렌즈를 바꾼후 마구.. 더보기 이전 1 다음